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17년 5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부인 김정숙(오른쪽) 여사, 딸 문다혜 씨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17.5.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관련 키워드문재인문다혜검찰압수수색손자아이패드압수검찰부정거짓말이혼한남편윤건영박태훈 선임기자 文과 막걸리 회동 이낙연 "모든 현직은 곧 전직, 달도 차면 기운다"이준석 "'나보고 '왜 대통령과 척지고 아등바등' 말한 韓, 이제 당해보니 알 것"관련 기사문다혜 "나는 아버지에게 칼 겨누기 위한 말(馬) 불과…검찰에 할 말 할 것"문재인 딸 "가족을 건드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것…우린 운명공동체"윤상현 "文 조사 불가피,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딸 조사 마치면 곧"국힘 "문재인 직접수사 불가피…'적폐청산' 던진 돌 되돌아갈 것"여야, 문 전 대통령 딸 자택 압수수색에 "적절 수사" vs "정치 보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