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문재인문다혜검찰압수수색가만있으면바보아버지잡기위한말검찰도윤석열의말압수수색내사생활까발려져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15년 3개월 만에 밝힌다…강호동 얼굴 정말 크더라, 내 얼굴 2배"홍준표 "김건희 여사 나오실 때 아냐, 국민 더 힘들게 해…尹이 말려야"관련 기사문재인 딸 "가족을 건드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것…우린 운명공동체"윤상현 "文 조사 불가피,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딸 조사 마치면 곧"국힘 "문재인 직접수사 불가피…'적폐청산' 던진 돌 되돌아갈 것"윤건영 "檢, 文 손자 아이패드 아닌 딸 것? 거짓말…이혼한 남편 집에 왜"여야, 문 전 대통령 딸 자택 압수수색에 "적절 수사" vs "정치 보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