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4일 점심 회동을 한 뒤 기념촬영했다. 왼쪽부터 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이 전 총리 부인 김숙희 여사, 이 전 총리.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문재인이낙연경남양산평산마을막걸리회동달도차면현직곧전직모든권력자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관련 기사'원외 정당'된 새로운미래, 당명 개정 등 재창당 작업 착수총선 관전포인트 ①1당 과반 여부 ②제3지대 성적표 ③한강·낙동강 표심지지층 결집 사활 '앞다퉈 사전투표'…"민주당 오만" vs "尹 정권 경종"이낙연 "文 '어렵게 쌓은 탑 무너져 얼마나 속상하나' 위로해"여야 공천 사실상 마무리…22대 총선 대진표 92.5%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