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17년 5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문재인문다혜사위취업특혜의혹뇌물수수막하자는것경제공동체운명공동체가족건드려박태훈 선임기자 文과 막걸리 회동 이낙연 "모든 현직은 곧 전직, 달도 차면 기운다"이준석 "'나보고 '왜 대통령과 척지고 아등바등' 말한 韓, 이제 당해보니 알 것"관련 기사윤건영 "문다혜, 출판사서 받은 2억5천만원 文 퇴임 후의 일"'경제공동체·부당 임명' 文 겨냥한 검찰, 법조계 '추가 증거' 주목윤상현 "文 조사 불가피,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딸 조사 마치면 곧"여야, 문 전 대통령 딸 자택 압수수색에 "적절 수사" vs "정치 보복"(종합)검찰, 전 청와대 민정실 행정관 '공판 전 증인신문' 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