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법, 국회 통과…부양 의무 미이행 가족 상속 제한

재석 286, 찬성 284, 반대 0명, 기권 2명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개의를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개의를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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