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하며 한동훈 당 대표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추경호한동훈한동훈추경호한동훈윤석열윤석열황우여원희룡조현기 기자 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친윤 강명구 "명의 도용해 여론 조작…한동훈, 빨리 해결해야"관련 기사국힘 "생존 위해 민심 포착해야…시도당위원장 지혜 모아달라"(종합)추경호 "방송4법 하나하나 필리버스터로 부당성 알리겠다"20년 당원도 "이런 수위는 처음"…국힘 유례없는 '자폭 전대'"축구협과 우리당 전대가 제일 큰 국민 걱정"…탄식 터져나온 국힘"사과했다면 총선 달랐다" 공방…與 지도부 "도 넘었다" 옐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