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5일 백령도 및 연평도 일대에서 실시한 해상사격훈련에서 K9자주포가 화력을 과시하고있다. (해병대 제공)2024.9.5/뉴스1관련 키워드블랙요원비상계엄노상원정보사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관련 기사'탄핵심판 지연' 손 잡은 尹·당정…野 '내란·무속·명태균' 전방위 공세'진술 거부' 김용현 "尹 '통행금지' 삭제 지시…내란 아냐"(종합)김용현 측 "노상원, 비상계엄과 관련 없는 인물" 주장계엄 블랙요원 여전히 활동?…"전원 부대 복귀·무기도 이상무"블랙요원 유출 이어 계엄 핵심으로…'대수술' 자처한 정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