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정보사블랙요원북풍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계엄 블랙요원 여전히 활동?…"전원 부대 복귀·무기도 이상무"공군, 올해도 미·일·호주·캐나다와 '크리스마스 공수작전'관련 기사김선호 국방대행 "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종합)국방장관 대행 "비상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박선원 "정보사 블랙요원들, 자대 복귀해라…지금도 무장 안풀고 임무 대기"블랙요원 유출 이어 계엄 핵심으로…'대수술' 자처한 정보사김병주 "예비역 노상원, 정보사 4인방에 계엄 준비 지시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