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 파병단계적 조치우크라이나북러 군사협력노민호 기자 경주 APEC 준비기획단 "韓 정치 상황 영향 안 받게 최선"日 도쿄서 한일 외교차관회담…"北도발 대비 한미일 공조 굳건히"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G7 외무장관 "북한군 파병은 확전 행위…중국이 조치 나서야"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특사 곧 방한…북러 협력 엄정 대응"정부 "북한군 파병 대응 '단계적 조치' 기조 유지할 것"전황 심화 속 우크라 특사 곧 방한…'무기 지원' 요청 대응 묘안은윤 "러-북 위험한 군사 동맹…결코 좌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