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외무장관 "북한군 파병은 확전 행위…중국이 조치 나서야"

이탈리아 파우지서 외무장관 회의 후 성명 발표
러시아 자산 분배 및 러시아 조력 단체 제재도 경고

주요 7개국(G7)의 외무장관들이 이탈리아 남동부 도시 피우지에서 회의를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 타케시 이와야 일본 외무상,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 크리스찬 터너 영국 외무부 정치국장,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뒷줄 왼쪽부터) 조태열 외무장관, 수지오노 인도네시아 외무장관, 수브라흐마냐무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무장관. 2024.11.2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주요 7개국(G7)의 외무장관들이 이탈리아 남동부 도시 피우지에서 회의를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 타케시 이와야 일본 외무상,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 크리스찬 터너 영국 외무부 정치국장,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뒷줄 왼쪽부터) 조태열 외무장관, 수지오노 인도네시아 외무장관, 수브라흐마냐무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무장관. 2024.11.2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