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왼쪽) 외교부 제1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한일 외교차관회담도쿄북한 문제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尹비상계엄선포노민호 기자 경주 APEC 준비기획단 "韓 정치 상황 영향 안 받게 최선"日 도쿄서 한일 외교차관회담…"北도발 대비 한미일 공조 굳건히"관련 기사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외교차관, 한일 전략대화서 북러 협력 우려 표명…"글로벌 안보 위협"한일 외교장관, 북한 도발 대응·인권 문제 공조 재확인일본에 손짓하는 北의 속셈…"한미일 모두와 등졌던 시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