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크라이나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우크라 사망 북한군, 이번엔 드론 사냥법 쪽지…"1인 유인해 2인이 쏘자"일본 총리, 젤렌스키와 성탄절 밤 통화…"4.4조원 지원 준비"북한 병사 손편지 본 오세훈 "북한인권재단 설립, 미룰 수 없는 과제"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파병 북한군, 노동·인권기준으로 대응해야…韓송환 권리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