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크라이나정윤영 기자 정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깊은 우려…보복 악순환 끊어야"군 출신 탈북민, '우크라 파병' 호소문…"심리전 자신 있어"관련 기사내달 1일 대통령실 등 올해 마지막 국감…이번주(27~11.1일) 주요 일정군 출신 탈북민, '우크라 파병' 호소문…"심리전 자신 있어"북 '러 파병' 책임 공방…"전쟁사주·계엄 음모" vs "문 정부 때문""더 많이 온다"…러시아 훈련소에 줄줄이 들어오는 북한군 포착민주 김민석 "한동훈 특감, 파도를 세숫대야로 막는 부질없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