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크라이나정윤영 기자 정부 "22일 0시부터 러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위반시 처벌정부 "北 인권 문제 해결은 통일 중요 토대"…유엔결의안 채택 환영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동국대·연세대 이어 이화여대서도 "대통령 즉각 퇴진" 시국선언정부 "22일 0시부터 러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위반시 처벌"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