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2일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시찰하시면서 전투원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파악)하시였다"면서 "전투원들은 한계를 모르는 전쟁수행능력 제고에 더욱 분투할 것을 다짐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향군재향군인회북한러시아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향군 "北 연이은 도발책동 강력 규탄…대화의 장으로 나오라"향군 창설 72주년 기념식…"제대군인 복지·위상 제고 노력"향군 "대북 확성기 방송 지지…軍, 만반의 대비태세 갖춰야"향군 "9·19 합의 효력정지 지지…모든 군사활동 즉각 재개를"향군 "北 오물풍선 즉각 격추하고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