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송기가 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국제공항에서 레바논 체류 재외국민들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2024.10.5/뉴스122일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주관 유도탄 공중수송훈련을 위해 천궁 유도탄을 싣고 김해기지에 착륙한 C-130J 수송기에서 유도탄을 하역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8.22/뉴스1관련 키워드수송기시그너스KC-330교민외교부허고운 기자 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관련 기사'같은 엔진 쓰면 후속지원도 함께'…공군, 민간 항공사와 협업 추진"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러워"…레바논 교민 끝내 눈물'무박 38시간 작전'…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무사 귀국(종합2보)[뉴스1 PICK]'레바논 대탈출' 체류 국민, 급파된 軍수송기 타고 무사 귀국정부, '인명 피해' 레바논에 40억원 규모 인도적 지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