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측 제공)해병대원 순직사고 조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대통령VIP격노박정훈윤석열박응진 기자 성일종 "건강한 5060, 軍 경계병 역할 가능…병력 감소 대응"(종합)대통령실, 'VIP 격노설' 서면답변 거부…"국가안보와 관련"(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내일이면 전역인데" 아직 끝나지 않은' 채해병사건'해병 前수사대장 "유재은 '혐의자·죄명 다 빼고 이첩 방법 있다'고"민주 "김여사 가야할 곳, 마포대교·체코 아닌 특검 조사실"尹에 직접 'VIP 격노설' 물을 수도…군사법원, 사실조회 신청 승인해병대 박 대령 항명사건, 오늘 7차 공판…'VIP 격노' 확인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