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측 제공)해병대원 순직사고 조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대통령VIP격노박정훈윤석열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변호인 "무죄"(종합)군 검찰 '항명'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군 기강 악영향"민주 "한동훈, '해병대원 수사외압' 국정조사 협조해야"박정훈 대령 오늘 항명 혐의 결심 공판…내달 선고 가능성김계환 '외압 굴복' 지적에 "군인으로서 떳떳"…野 고성·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