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오전 7시 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에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풍선이 내려 앉아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풍선북한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北,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종합)허고운 기자 방사청 'KDDX 1·2번함 동시건조' 방안 "검토 중, 연내 결정 목표"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관련 기사"北 '쓰레기 풍선' 살포, 대북전단 대응 차원 아닐 수도"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 살포…"안전 위해 물질 없어"北, 추석연휴 마지막날 또 쓰레기 풍선 띄워…올해 21번째대통령실 "북한의 도발 엄중 경고…쓰레기 풍선 살포 등 중단해야"(종합)대남방송에 강화군 주민들 연휴에 '고통'…캠핑장 환불 사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