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카멀라 해리스의 첫 TV 토론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가전 매장에서 생중계 되고 있다. ABC 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TV 토론은 두 후보가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뒤 처음으로 맞붙는 자리다. 2024.9.11/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ABC 뉴스가 주관하는 첫 TV 토론을 워싱턴서 주민들이 시청을 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간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2024.09.10 ⓒ AFP=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 대통령 선거TV 토론카멀라 해리스도널드 트럼프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정윤영 기자 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관련 기사연준 독립성·법인세·관세…'트럼프 vs 해리스' 경제정책 체크포인트트럼프 "바이든·해리스가 암살 시도 자극, 미국 파괴하는 자들"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기이한 과거"(종합2보)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