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인 수지 와일스가 지난 4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 참석을 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7일 (현지시간) 여성으론 처음으로 와일스를 집권 2기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2024.1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월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에서 회동한다. 사진은 지난 6월 27일(현지시간) 당시 대선 민주당 후보인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첫 TV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해리스백악관류정민 특파원 '탱크킬러' A-10기 내년 한국에서 퇴역…美 "현대화 노력 일환"(종합)'탱크킬러' A-10기 한국에서 퇴역한다…美 "현대화 노력 일환"(상보)권영미 기자 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트럼프 당선 후 33% 폭등 (종합)관련 기사윤 대통령, 14~21일 페루·브라질 순방…"한중 정상회담 가능성"(종합)이스라엘 전략장관, 트럼프와 만남…'네타냐후 메시지' 전달했다대통령실 "우크라 전쟁 수수방관 못해…특사단 파견 준비 마무리"트럼프 당선 뒤 마크롱·스타머 "우크라이나 지원 흔들림 없다"윤, APEC·G20서 한일·한중 회담 추진…"트럼프 만남 위해 소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