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국무장관루비오마코루비오미국대선관련 기사트럼프 2.0 출범 임박…'강제 노동' 둘러싼 미중 갈등 심화할 듯트럼프 둘째 며느리 라라 "연방 상원의원 도전 포기하겠다"블링컨 미 국무, 트럼프 2기 국무 지명자 루비오 만나트럼프 고율관세, 단순 협박용 아냐…"로비·회유도 안 먹혀"韓 '계엄·탄핵'에도 입 닫은 트럼프…무관심이냐 메시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