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국무장관루비오마코루비오미국대선김지완 기자 "10년간 손 안씻었다"는 트럼프 국방장관 지명자 …몸에는 온갖 문신"3주 동안 태풍 5번"…필리핀, 태풍 '우사기' 접근에 초긴장관련 기사이스라엘 측 "트럼프 2기서 대이란 정책 더욱 강경해질 듯"루비오 국무장관 지명자, 中입국 금지 대상…中방문 어떡하나?"'워싱턴 이너서클' 사라져"…'새 궤도' 짜는 트럼프 외교안보[속보] 트럼프,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국무장관으로 지명'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