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아내 유코 여사가 6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이종찬 광복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대한민국 정체성과 건국기원절'을 주제로 열린 건국 4357년 기념 건국기원절 학술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 김진 광복회 부회장, 정대철 헌정회장, 이 회장, 허성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 2024.9.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 즈음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쓴 참가자들에게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평화나비네트워크, 청년진보당, 대학생겨레하나 등 학생들이 6일 서울 용산역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열린 '굴욕적인 한일 정상회담 거부 대학생·청년 긴급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에 엑스(X)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진보당 제공) 2024.9.6/뉴스1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아내 유코 여사가 6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아내 유코 여사가 6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앞줄 왼쪽부터), 김진 광복회 부회장, 정대철 헌정회장, 이종찬 광복회장, 허성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건국 4357년 기념 건국기원절 학술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이종찬 광복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대한민국 정체성과 건국기원절'을 주제로 열린 건국 4357년 기념 건국기원절 학술토론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이종찬 광복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대한민국 정체성과 건국기원절'을 주제로 열린 건국 4357년 기념 건국기원절 학술토론회에 참석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평화나비네트워크, 청년진보당, 대학생겨레하나 등 학생들이 6일 서울 용산역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굴욕적인 한일 정상회담 거부 대학생·청년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2024.9.6/뉴스1환경보건 시민센터 관계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방한 반대 및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 즈음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방한 반대 및 후쿠시마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 즈음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 즈음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기시다방한안은나 기자 [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뉴스1 PICK]'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민경석 기자 [뉴스1 PICK]"국민 이기는 권력 없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뉴스1 PICK]영장심사 출석한 조지호 경찰청장…'묵묵부답'관련 기사[뉴스1 PICK]尹·기시다, 마지막 '브로맨스'[뉴스1 PICK]尹 "한중일 정상 매년 만나자"…협력 상징 '따오기'도 언급[뉴스1 PICK] 저커버그, 무스탕 차림으로 입국…삼성 이재용·LG 조주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