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3국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끝난 후 무대로 올라가 공연단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마련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환영 만찬장에 3국 도예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김해시에서 열린 ‘한·일·중 도자문화예술 국제교류워크숍’에서 3국 도예가 9명이 각 출신 지역의 문화, 재료와 기법 등을 서로 나누며 빚어낸 것이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중 양자회담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양자회동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리창 중국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한일중 정상회의뉴스1PICK오대일 기자 [뉴스1 PICK]한가위 앞둔 우편집중국 '택배전쟁'…몸 힘들지만 마음은 '풍성'[뉴스1 PICK]어수선한 국가인권위원장 취임식…시민단체 "사퇴가 답"관련 기사한중일 관광장관 "원활한 3국 관광…역외 관광객 공동 유치"유인촌 장관 "한일 관광 불균형…양국 정책 공조 중요"한일 정상 만찬…기시다, 한국속담 인용 "비온 뒤 땅 굳어"[뉴스1 PICK]尹·기시다, 마지막 '브로맨스'국민의힘 "한·일 정상회담, 미래지향 관계 주춧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