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시 주한 일본대사관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시 주한 일본대사관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한일관계사도광산한일 수교 60주년북한 문제한미일노민호 기자 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속보] 합참 "北,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부양"관련 기사[일문일답] 미즈시마 대사 "김대중-오부치 선언 2.0, 韓과 함께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