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으로부터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을 수여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허미미광복회이종찬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허고운 기자 사관생도 순항훈련전단, 미일과 훈련…'레이저 요격 구축함' 견학도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관련 기사'광복회관 관리비' 6억7천만원 삭감…8·15 불참 '보복' 논란대통령실 "광복회장 끝까지 설득"…김형석 임명 철회는 불가광복회장 "김형석 관장 임명 철회해야 광복절 경축식 간다"'허석 5대손'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광복회 유족회원증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