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21·경북체육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으로부터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을 수여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허미미광복회이종찬박응진 기자 해남 땅끝 육군 차량화부대 창설, 주민 반발에 무산해병대원 사망 때 국방비서관, 박 대령 재판 불출석…사유는 비공개허고운 기자 한국, IAEA 총회 의장 맡았다…1957년 가입 이후 두 번째김용현, 추석 연휴 軍 응급진료태세 점검…"환자발생시 신속 조치"관련 기사'광복회관 관리비' 6억7천만원 삭감…8·15 불참 '보복' 논란대통령실 "광복회장 끝까지 설득"…김형석 임명 철회는 불가광복회장 "김형석 관장 임명 철회해야 광복절 경축식 간다"'허석 5대손'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광복회 유족회원증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