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이종찬 회장(오른쪽)과 김진 부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 수여식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종찬 광복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 독립유공자 유족회원증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광복회이종찬김형석광복절독립기념관장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정무위, KB국민은행·OK금융그룹 국감 증인 채택…애플코리아도'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집행정지 각하·기각"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법적 하자" 광복회-정부 법정공방보훈장관 "광복회 행사 발언, 정치행위로 생각할 여지 있다"외교부 "한일 강제 병합조약 무효"…광복회 "그럼 김형석 철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