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유도 대표팀 허미미(22·경북체육회) 선수가 6일 오후 전남 순천시 팔마트레이닝센터를 찾아 유소년 대표팀을 격려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허미미광복회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관련 기사'메달' 따고 첫 추석 허미미 "보름달 보며 LA 金 소원 빌래요"[인터뷰]'광복회관 관리비' 6억7천만원 삭감…8·15 불참 '보복' 논란내년 광복절 80주년…서울시 '기념 사업' 시민 위원회 발족'자유' 50회 언급 윤 대통령…휴가 때도 경축사에 공(종합)'통일 대한민국' 10번·'자유' 27번 외친 尹 "완전한 광복은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