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5대손'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광복회 유족회원증 받는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유도 대표팀 허미미(22·경북체육회) 선수가 6일 오후 전남 순천시 팔마트레이닝센터를 찾아 유소년 대표팀을 격려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유도 대표팀 허미미(22·경북체육회) 선수가 6일 오후 전남 순천시 팔마트레이닝센터를 찾아 유소년 대표팀을 격려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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