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현지시간)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열린 확대 정상 회담을 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푸틴김정은북러동맹우크라이나 전쟁자동 군사개입한러관계레드라인북핵노민호 기자 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북러 조약 비준, 파병 '정당성' 확보…북한군 전선 진출만 남았다러시아 이어 북한도 '군사 협력' 담은 새 조약 비준…김정은이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