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조약 비준, 파병 '정당성' 확보…북한군 전선 진출만 남았다

北, 북러 정상 서명 사실 주민에게 알려 '내부 단속' 성격도
북한군 투입 임박한 가운데 트럼프 대응에 따라 속도 조절 가능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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