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14일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방북24년만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한러관계김정은 외교 치적북러관계비우호국노민호 기자 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관련 기사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中 지방정부 인사 속속 방한…'이상기류' 북중과 다른 한중탈북 쿠바 외교관 "북한, 트럼프 당선시 핵협상 재개 원할 것"美국무부 부장관 "중·러 대북 영향력 경쟁…中 군사력 증강 우려"[속보] 국정원 "북-러, 1961년 북-소련 동맹 수준 조약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