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환영하며 전날 저녁 성대한 연회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이날 연설에서 "24년 전 그때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다시 찾은 푸틴 대통령 동지의 모든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문창석 기자 이재명 "공천 개입도, 거짓말도, 문제 없다는 것 자체도 문제"이재명, 신영대 구속영장에 '정치탄압 가능성' 검토 지시이비슬 기자 원희룡 "창원 국가산단 선정에 명태균과 소통? 명백한 허위 사실"국힘, '민주 울산시장·돈봉투 의혹'으로 돌파구 모색…효과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