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러시아 영화 '도전'이 북한에서 상영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마체고라 대사 페이스북)(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중국도전알렉산드르 마체고라6월 신조약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조약임여익 기자 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추경호 "이재명 유죄에 화풀이식 묻지마 탄핵 쇼 시작"미중 사이 무게추 고심 尹…패권 갈등 속 실용외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