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러시아 영화 '도전'이 북한에서 상영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마체고라 대사 페이스북)(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중국도전알렉산드르 마체고라6월 신조약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조약임여익 기자 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北, 미국 기업들에 해킹 시도…"금전적 목적으로 보여"관련 기사CIA, 중국·북한·이란 정보원 모집…"우린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정부, 내년 주러 통일관 폐지…"업무 소요 변화 고려해 감축"국민 31.2% '남북관계 현재가 좋다'···'통일 무관심' 비율 높아져중동 답 피하고 이민자·낙태 두고 설전…'월즈-밴스' 첫 TV토론(상보)김정은, 시진핑에 中 국경절 축전…"친선관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