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회담, 확대회담을 했다고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노동신문) 2019.3.1/뉴스1관련 키워드리일규탈북 외교관북한미국트럼프일본러시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김정은, 김주예 내세워 4대세습 공고화…北 인권실태는 악화""'인권결의는 남북대화에 배치' 논리 펴라"…北기밀문서 공개(종합)"인권보고서 대응해 유엔 불참"…北전략 담긴 외교전문 공개北, 외교관에 '탈북자 사회적 매장' 여론전 지시…"극도 경계감 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