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원(오른쪽) 외교부 차관보, 스모우쥔 중국 간쑤성 부서기.(외교부 제공)ⓒ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중관계북중관계고위급 소통시진핑 답방APEC노민호 기자 정부 "북한군 파병 대응 '단계적 조치' 기조 유지할 것"(종합)한일 외교수장, 이탈리아서 대면하나…'사도광산' 논의 주목관련 기사정재호 대사 "시진핑, 내년 APEC 참석 가능성…북중 미묘 징후"(종합)[단독] 한중 국방부, 4년 만에 '핫라인' 점검…'소통 정상화' 가속왕이 "한중, 뗄수 없는 이웃" 조태열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을"(종합)2년7개월 만에 한중 외교차관대화…中 '북러 밀착' 견제할까조태열 "中, 북러와 전략적 이익 맞지 않아…한중은 공통 이익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