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방정부 인사 속속 방한…'이상기류' 북중과 다른 한중

장쑤성·랴오닝성·간쑤성 지도자 두 달 간격 방한
고위급 소통 동력 시진핑 '답방' 이어질지 주목

정병원(오른쪽) 외교부 차관보, 스모우쥔 중국 간쑤성 부서기.(외교부 제공)
정병원(오른쪽) 외교부 차관보, 스모우쥔 중국 간쑤성 부서기.(외교부 제공)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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