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신원식캐나다샹그릴라싱가포르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관련 기사세션 질문 절반은 신원식에게…싱가포르서 확인된 한국 국방외교 위상오늘 한미·한미일 국방장관회담…北 위협 대응·3국 공조 논의[뉴스1 PICK] 신원식 장관 미 상원의원단과 만나 "한미동맹 발전 위한 초당적 지원 당부"합참차장, 샹그릴라 대화 첫 참석…한미·한미일 국방장관회담 배석신원식, 내일 싱가포르서 '北 오물풍선' 비판…한일 회담도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