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신원식 장관 미 상원의원단과 만나 "한미동맹 발전 위한 초당적 지원 당부"

군사정찰위성 발사 등 北 도발 한 목소리로 강력 규탄
캐나다 국방장관과 양자회담 "잠수함·K9 등에 적극적 관심 당부"

2024.05.31 오후 5:59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배석자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에 앞서 인사 나누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빌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을 마치고 도어스테핑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댄 설리번(Dan Sullivan), 태미 덕월스(Tammy Duckworth), 라폰자 보틀러(Laphonza Butler) 미 상원의원단과 회담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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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