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경쟁고조 속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2024.6.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싱가포르한미일한미신원식허고운 기자 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美 자국 방산 강화 본격화…"K-방산, 공동개발·생산 늘려야"윤 대통령, APEC·G20 참석 중남미 순방길…한미일 정상회의'트럼프 당선·김 여사 부재' 해외 순방…외교로 돌파구 찾는 尹"북한문제 우선순위 아닐수도…한미관계는 예측불허"[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