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북한이 살포한 대남 전단(삐라)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29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파평면에서 발견됐다. (독자제공)2024.05.29/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샹그릴라 대화신원식국방부오물 풍선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관련 기사日방위백서, 20년째 '독도는 일본땅'…"미해결 상태로 존재"(상보)美 항모 루스벨트함 오늘 출항…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참가日 "한미일 군사훈련, 현 안보 환경서 조직화 능력 강화에 필요"신원식 "푸틴 방북은 우크라戰 승기 잡기…핵·미사일 기술 이전 레드라인"루마니아 'K-방산 큰손' 떠오르나…신원식, 마침표 찍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