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사드 발사대를 점검하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사드주한미군북한미사일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아산정책연구원박응진 기자 황희 "실패 용인·도전 지속 문화서 국방 R&D 높은 목표 도전"'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방첩사·정보본부가 번갈아 보안감사관련 기사대통령실, 임종석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북한 정권 뜻과 유사"北 "전방 신형탄도탄 배치" 위협 나오자 美미사일방어사령관 방한北 미사일 1000발 '소나기 발사' 우려…방공망 무력화 노리나한중 '2+2' 외교안보대화…中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종합)한중 외교안보대화 18일 개최…정상회의 후 고위급 소통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