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박진 외교부 장관.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외교부한미일 외교장관회담APEC북한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1년 남았는데…경주 APEC 계기 시진핑 방한 띄우는 정부 속내는?조태열 "내년 APEC 계기 한중 정상회담 기대…기시다 방한 조율중"한중일 정상회의, 소원했던 대중 외교 반등 기회…동북아 외교 '2라운드'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신년축사서 한국 뺀 중국…한미일 균열 내기냐 한국 향한 '메시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