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축사서 한국 뺀 중국…한미일 균열 내기냐 한국 향한 '메시지'냐

전문가 "양국 당분간 소원할 것…'전략적 협력' 빠진 韓에 불신"

왕이 중국 외교부장.(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왕이 중국 외교부장.(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사진 왼쪽)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이고리 모르굴로프 주중 러시아 대사, (사진 오른쪽)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 대사.(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사진 왼쪽)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이고리 모르굴로프 주중 러시아 대사, (사진 오른쪽)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 대사.(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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