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리창(왼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일본 총리.ⓒ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9월10일인도 뉴델리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해 대기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9.10/뉴스1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윤석열 정부한중 회담시진핑 답방한중관계노민호 기자 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속보] 합참 "北,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부양"관련 기사유인촌 장관 "한일 관광 불균형…양국 정책 공조 중요""한미일 공조 '생존' 위해 필수적이지만…中 협력도 모색해야"12번째 손잡은 윤-기시다…'물 반잔' 채울 안보·경제 협력 '지속'1년 남았는데…경주 APEC 계기 시진핑 방한 띄우는 정부 속내는?서울-베이징 오가는 한중 '훈풍'…민간 교류 재개도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