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신속대응팀이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김해 소재)에서 긴급 해외공수 임무를 앞두고 출정 신고를 실시하고 있다.(국방부 제공)지난 13일 공군 소속 긴급의료인력(좌측부터 간호장교, 응급구조사, 군의관)이 유사시 환자 후송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KC-330교민이스라엘하마스허고운 기자 방사청 'KDDX 1·2번함 동시건조' 방안 "검토 중, 연내 결정 목표"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노민호 기자 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관련 기사일본, 자위대 수송기 요르단 추가 파견…외무상은 이스라엘행 검토공군 "스텔스 전투기 추가 도입해 '킬 체인' 능력 강화"'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460여명… "19명 日수송기로 출국"日 자위대 수송기에 이스라엘내 한국인 19명 태워 '대피 보답'외교부 "이스라엘 체류 국민 430여명… 매일 안전 여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