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신속대응팀이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김해 소재)에서 긴급 해외공수 임무를 앞두고 출정 신고를 실시하고 있다.(국방부 제공)지난 13일 공군 소속 긴급의료인력(좌측부터 간호장교, 응급구조사, 군의관)이 유사시 환자 후송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KC-330교민이스라엘하마스허고운 기자 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노민호 기자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위해 일정 조율"[속보] 한미 외교장관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일정 조율"관련 기사"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러워"…레바논 교민 끝내 눈물'무박 38시간 작전'…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무사 귀국(종합2보)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레바논 대탈출' 체류 국민 등 97명 군수송기로 무사 귀국(종합)레바논 체류 국민 軍 수송기로 대피…곧 한국 도착(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