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23).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트래비스 킹김현 기자 이석준 "농협은행 금융사고 책임 통감…제도적 장치 마련"[국감현장]토스뱅크,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출시권진영 기자 헤즈볼라 이어 하마스 수장도 사망, 이란 '저항의 축'에 심각한 타격하마스 기습 공격 주도한 '칸유니스의 도살자' 신와르 사망[피플in포커스]관련 기사판문점 관광 '특별형식'으로 재개 추진…'대국민' 대상은 아직'월북미군' 트래비스 킹, 불명예 제대…1년 만에 '자유의 몸'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월북 미군' 트래비스 킹, 탈영 등 혐의 유죄인정 계획미군 월북에 '판문점 견학' 중단 1년…재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