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송환을 앞두고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등병(23).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트래비스킹월북미군jsa판문점jsa견학월북북한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판문점 관광 '특별형식'으로 재개 추진…'대국민' 대상은 아직'월북미군' 트래비스 킹, 불명예 제대…1년 만에 '자유의 몸'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미군 월북에 '판문점 견학' 중단 1년…재개 '만지작'남북 연락선 단절에도…북한군과 소통하는 유엔사 '핑크폰'은 계속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