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송환을 앞두고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등병(23).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트래비스킹월북미군jsa판문점jsa견학월북북한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관련 기사미군 월북에 '판문점 견학' 중단 1년…재개 '만지작'남북 연락선 단절에도…북한군과 소통하는 유엔사 '핑크폰'은 계속 가동4달 만에 재개했던 판문점 견학, 1주 만에 사실상 중단…안전 우려'주한미군 월북으로 중단' 판문점 견학, 4달 만에 부분 재개(종합)'주한미군 월북으로 중단' 판문점 견학, 4달 만에 부분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