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송환을 앞두고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무단월북트래비스킹불명예제대월북미군불명예제대조소영 기자 루마니아 대선서 극우 야당 후보 깜짝 결선행…'친러시아 성향'"미, 대만 유사시 일본·필리핀에 군사력 배치하는 비상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