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송환을 앞두고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무단월북트래비스킹불명예제대월북미군불명예제대조소영 기자 이스라엘, 가자 피난민 대피소 공습…"임신한 여성 등 최소 22명 사망"러 외무장관 "푸틴, 미 대선 '해리스 지지' 발언은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