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尹 탄핵, 피할 수 없는 길…국민 그만 고생시켜라"

"계엄 내란으로 인한 국민 고통·국격 추락 종식해야"
"외교·안보 중요한 시가 합헌적 대통령권한대행 시급"

문재인 전 대통령.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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