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사저를 나서고 있다. 2024.12.24 ⓒ 뉴스1 박민석 기자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24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뒤 "대통령님이 남기신 뜻을 받들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사람사는 세상 만들겠습니다.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싸우겠습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 News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양산양산시문재인김선민 조국혁신당조국혁신당탄핵박민석 기자 문재인 "한덕수, 헌재재판관 임명 협조해 국정불안 해소해야"김해시,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지원…최대 400만원관련 기사낙동강수계관리위, 5개 지자체 수계기금 성과 '최우수' 선정경남도, 산업발전협의회 개최…'동부경남' 주력산업 육성 논의[탄핵가결] 경남도, 18개 시군 회의…"현안사업 차질 없이 추진"'탄핵 표결 D-1' 경남 곳곳서 촛불…시민들 "탄핵 가결돼야"'체불액 99억 5000만원' 김해중앙병원 '폐업' 13개월만 결국 공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