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 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충북도당 당원교육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당원이비슬 기자 조기대선 기류에도 '원톱' 없는 與…이재명 맞설 경쟁력 관건권·권 체제 한 달…'내란동조' 비판 넘어선 '보수궤멸' 공포박기현 기자 스팸방지 의무 방기한 통신서비스업체…과태료 지난해 '역대 최대'설 명절 밥상머리 차지한 '정치'…與 "대통령 지켜라" 野 "탄핵시켜라"관련 기사'조기대선 전초전' 2월 임시국회…'민생·실용' 주도권 대결홍준표·김문수·유승민·이재명·김부겸…'대권 잠룡' 뜻밖의 공통점?현직 대통령 첫 구속기소…尹 손잡기도 손절도 어정쩡한 與[인터뷰]박용진 "앞으로 5년은 국민이 내란 우호세력에 표 안 줄 것"김용현 측 "광기 어린 불법 수사…사법기관이 내란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