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금투세 개미투자자 위한 것…그만 팔아먹으라"

"손익 상관없이 부과되는 증권거래세 없애…후진적 세제 선진화"
"한해 5000만원 넘는 이익 내는 사람에게 초과분만 소득세 부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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