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뉴스1관련 키워드김건희김정숙국정감사명품민주당국민의힘구교운 기자 국감장 뒤덮은 김건희 여사…"검찰이 김 여사 로펌" vs "모욕적 발언"(종합)[국감초점] "김건희 명품쇼핑 관세 냈나" vs "김정숙 해외순방 1위"(종합2보)관련 기사국감장 뒤덮은 김건희 여사…"검찰이 김 여사 로펌" vs "모욕적 발언"(종합)"대한민국 검찰이 김건희 여사 로펌이다" [국감 말말말][국감초점] "김건희 명품"vs"김정숙 타지마할"…해외순방 공방(종합)'김여사 명품쇼핑 세관처리' 야권 맹공에 "김정숙 여사는?"여야, 정무위서 '김건희 무혐의' 공방…이복현 "답변할 위치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