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명태남김건희대통령실한동훈이준석김종인나경원원희룡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관련 기사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임기 반환점] 윤 지지율 'L자 형' 침체…"인력 70% 물갈이해야"한동훈 요구 수용도 거부도 아닌 尹 회견…"용산, 작전 잘 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