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명태남김건희대통령실한동훈이준석김종인나경원원희룡조현기 기자 여야정 협의체, 권성동·이재명·우원식·한덕수 참여…26일 첫 회의(종합)비상계엄 사태 20일…여야, 한덕수 탄핵소추·헌법재판관 불꽃 공방관련 기사[인터뷰] 황정아 "계엄 일시 해소상태일 뿐…윤, 언제든 재시도할 수 있다"강혜경에 이어 명태균 측도 "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