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명태남김건희대통령실한동훈이준석김종인나경원원희룡조현기 기자 여, WGBI 편입에 "윤석열 정부 노력 결과…우리 경제 위상 높아져"한동훈 "18년 동안 준비한 후보냐, 어디서 뚝 떨어진 후보냐"관련 기사[인터뷰] 장성철 "문다혜씨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과해야"김여사 명품백 10개월만에 마무리…주가조작-공천 개입 '시선 이동''명품백' 마무리 수순…'주가조작·공천개입' 논란 불씨 여전